함께 걸어온 20년
2009년 한얼과 방덕은 마른 체형에서 벗어나고 건강해지고 싶어 케틀벨 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찾아간 케틀벨 동호회에서 둘이 처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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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 보니 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바디워크, 소마틱스, 운동생리학을 두루 공부했고, 그러다 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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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을 다지고 나누고 싶어 연구소를 차렸습니다. '소마앤바디'로 이름을 바꾸고 댄스학원을 대관해서 케틀벨, 소마틱스 워크샵을 열기 시작했는데, 그 워크샵이 2026년 178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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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케틀벨의 본고장인 러시아에서 열리는 케틀벨 세계대회에 나갔습니다. 한얼은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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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주르카네 체육관을 답사하고 돌아와 한국에서 팀을 만들어 다시 수개월 뒤 아시아 챔피언쉽이 열리는 타브리즈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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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에 있는 40여 곳의 아카라 사원을 답사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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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이 사는 자치구 사난다즈에 있는 주르카네를 답사하고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이때 평생 페르시안밀을 만들어 온 장인을 만나, 방망이 만드는 법까지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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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든크라이스 국제 공인 과정(길드) 한국 1기로서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수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5년 동안 800시간을 배우고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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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 본고장 러시아에서 석 달간 유학하며 HMS 알렉산더 크보스토브 코치로부터 배웠습니다. 그 결과로 한국인 최초로 MS 랭크를 획득했고, 프로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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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의 아카라 사원을 여럿 답사했습니다. 매년 8월 열리는 나그참파 페스티벌 메이스벨 경기를 참관하고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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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에서 가장 오래된 주르카네를 찾아갔고, 보즈누르드에서 열린 주르카네 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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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 뇌과학, 명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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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석 달의 전지훈련 기간 동안 HMS 아이반 데니소프, HMS 크세냐 데듀히나에게 코칭을 받았고 4번의 크고 작은 케틀벨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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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테헤란에 체류하면서, 한국인 최초로 국제주르카네연맹(IZSF) 공식 코치, 심판 자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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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미아 주르카네를 답사하고 주르카네 스포츠 아시안컵에 출전했습니다. 주이란 한국대사관에 초청받아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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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사관으로부터 지원받은 페르시안밀, 쉐나, 카바데, 상, 북을 가지고 서울 서초동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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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도 없고 난방도 안 되던 잠실의 작은 사무실 한켠에서 하던 고대운동 동호회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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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기르는 집 ‘힘의집’을 신촌 한복판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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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집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함께 힘을 배우고 다지고 겨루고 나눌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으로 발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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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ronger! Swing Together!’를 슬로건으로 함께 방망이를 휘두르고 더 힘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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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은밀하게 힘의집 수련 시스템을 정비하고 위대하게 고대운동의 체계를 잡아가며 유쾌하게 방망이를 함께 휘두르면서 힘을 나누는 현재 진행형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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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들과 한 무대에 서서 공연예술로서의 고대운동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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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하남점 커뮤니티 클래스에서, 아직 페르시안 요가라는 이름으로 고대운동 수업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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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의 오래된 공간 보안여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연주자의 연주에 맞춰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상, 카바데를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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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의 전시장 한가운데 원형 무대에서, 관객들이 둘러선 채 원형적인 형태의 페르시안밀을 전시하는 동시에 고대운동을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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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강진태권도연맹 사범님들과 15시간에 걸쳐 고대운동을 익히며, 태권도에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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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교수님의 내면소통 워크샵에서 700여 명의 참석자 앞에 고대진자운동과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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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찰학교에서 스트레스 대응훈련 과목 교육생들과 함께 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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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야구부 동계훈련 기간, 매주 두 번 서울에서 원주를 오가며 선수들과 고대운동을 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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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차진엽 선생님(현 국립현대무용단 단장)의 프로젝트 원형하는 몸 하루를 힘의집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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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마지막 밤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명상 파티에서 함께 고대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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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명상 콘서트에서 수백 명의 관객 앞에서 핸드팬 연주에 맞춰 페르시안밀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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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연수원에서 열린 대한명상의학회 움직임 명상 하계 리트릿 워크샵을 2박 3일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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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힘의집이 공연장이 됐습니다. 관객은 마루에 둘러앉고, 연주자들이 힘의집 곳곳을 누비며 연주하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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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모스피어 뮤직홀에서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을 주제로 소매틱 리트릿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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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핑의 메카 양양 해변에 모여 함께 페르시안밀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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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 계곡 야외 광장에 모여 해가 지고 불이 켜질 때까지, 참가자들과 함께 페르시안밀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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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심화과정 1기 패컬티로 네 차례 강의하며, 걷기와 아기의 움직임, 겟업을 고대운동의 원리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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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트래블의 초청으로 광교공원에서 열린 뒷산헬스클럽의 첫 시간을 고대운동으로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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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에 초대받아 고대운동을 함께했습니다. 주요 웰니스 산업의 한 축으로 고대운동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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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웰니스 페스타에 초대받아, 강화 고인돌을 돌며 함께 페르시안밀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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