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집HIMUZIP
소마앤바디
목업 16.0 — 배우기·다지기·겨루기·나누기 · 판 이름 미정 · 1인칭 문장 전체 = 초안, 한얼·방덕의 실제 언어로 교체 대상(M015 확장) · 점선 [확정 대기] · 실제 페이지 아님

고대운동

힘 HIM rests on 智 Meditative Capacity, 德 Relational Coherence and 體 Strength Performance. It grows where people come together — through 배우기 Ritual, 다지기 Practice, 겨루기 Challenge and 나누기 Ceremony. Created by Haneol, 2026

고대운동전방위적 운동법

智 Meditative Capacity, 德 Relational Coherence, 體 Strength Performance

고대운동을 통해, 스트렝스 퍼포먼스와 명상적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습니다. 역동적이고 균형잡힌 움직임, 강력한 힘과 평정심까지. 마치 고대의 전사를 연상케 하는 전천후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게 됩니다.

"고대운동은 피트니스도 명상도 아니지만,
피트니스 효과와 명상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을 기르는 운동을 할 때, 평온한 명상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고 여깁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명상은 상태이지, 형태가 아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은 명상적일 수 있다."

고대의 전사들은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스포츠 선수, 🥋무도가, 🧘요가 수행자, 🏃마라토너를 비롯한 많은 수행자들을 보면 그들이 고대 전사와 같은 능력을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명상적 역량을 바탕으로 스트렝스 퍼포먼스를 높여보세요.

고대진자운동

Ancient Pendulum Training

고대진자운동의 핵심적인 도구는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입니다. 이 도구들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형태의 진자 운동입니다.

고대리듬운동

Ancient Rhythm Training

고대리듬운동의 핵심적인 도구는 쉐나입니다. 쉐나는 헤엄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페르시아어입니다. 마치 헤엄치듯 리듬감을 갖고 운동을 합니다.

RPC² Taegeuk — Created by Haneol, 2025

고대운동전인격적 운동법

배우고 Ritual, 다지고 Practice, 겨루고 Challenge, 나누는 Ceremony

전인격적이라는 것은 인격을 나누지 않음을 전제하는 말입니다. 체, 덕, 지 각각을 길러 셋을 모으는 게 아니라, 체덕지 모두가 함께 길러집니다.

"지, 덕, 체의 순서보다,
셋이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체, 덕, 지의 근간은 힘입니다. 그 힘을 배우고Ritual, 다지고Practice, 겨루고Challenge, 나누는Ceremony 활동이 바로 고대운동입니다.

주르카네의 파흘레반 액자 벽 앞에서 한얼과 방덕이 어깨에 밀을 얹고 나란히 선 모습

당신의 운동이 깊어집니다. 현대의 운동 문화가 놓치고 있는 고대의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 한얼 · 방덕

전방위적 전인격적고대운동 심화과정

HOS 20 고대운동 기반 단계 10월 10일 ~ 3월 20일 (6개 반)

3주 · 20시간 · 반별 12명 · 신촌 힘의집.

고대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진자운동 Pendulum, 알아차림 Awareness, 중심화 Centering, 균형 Equilibrium에 관한 운동법(PACE)을 익힙니다.

900,000원2기부터 1,200,000원 · 개강 14일 전까지 전액 환불
등록하기
HOS 100 고대운동 통합 단계
준비 중
HOS 200 준비 중
한겨레 ESC 섹션 지면 — 1면 제목 '현대인의 고대운동'과 힘의집 수련 현장 사진

고대운동이란단어는 없었습니다.

2024 한겨레 신문 — 왼쪽은 섹션 표지 「현대인의 고대운동」, 오른쪽은 힘의집 수련 현장 취재.

2015년, 고대의 운동 방식과 운동법을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기 시작할 무렵, 이들을 묶어 부를 수 있는 말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불려진 고대운동은 현대무용처럼 두 단어를 붙여쓰기하여 만든 복합어화compounding 용어입니다.

"고대운동은 깊어지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선물입니다."

돌이켜보면 한얼과 방덕이 지난 18년간 이란의 주르카네, 인도의 아카라, 러시아의 기르보이, 이스라엘의 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수련하며 전방위적으로 힘을 기르는 동시에 배우고Ritual, 다지고Practice, 겨루고Challenge, 나누며Ceremony 전인격적으로 수련해온 과정 속에서 발견한 선물입니다.

저희의 고대운동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심화 과정 안내로 바로 넘어가도 좋아요.

심화 과정

재밌게 읽어주세요.

우리의 18년 · RITUAL

함께 힘을 배워 온 길

2009수련 시작
케틀벨

그때 이 쇳덩이는 낯선 물건이었습니다.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 서로가 서로의 교재였고, 직접 던지고 받아보며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둘이 만났습니다.

함께 케틀벨 던지고 받기 놀이를 하다.
함께 케틀벨 던지고 받기 놀이를 하다.
한얼 24kg 케틀벨 스내치 5분 테스트를 하다.
한얼 24kg 케틀벨 스내치 5분 테스트를 하다.
방덕 케틀벨 스내치를 하다.
방덕 케틀벨 스내치를 하다.
한얼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메뚜기자세를 하다.
한얼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메뚜기자세를 하다.
방덕 케틀벨 저글링을 하다.
방덕 케틀벨 저글링을 하다.
한얼 집에서 케틀벨 수련을 하다.
한얼 집에서 케틀벨 수련을 하다.
방덕 클럽벨을 휘두르다.
방덕 클럽벨을 휘두르다.
한얼 케틀벨 스내치를 하다.
한얼 케틀벨 스내치를 하다.
2010소마틱스 탐구
바디워크 · 소마틱스 · 펠든크라이스

바디워크, 소마틱스, 인문학, 매체학, 운동생리학과 운동역학을 폭넓게 탐구하고, 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발견했습니다.

한얼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ATM 교육을 받다.
한얼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ATM 교육을 받다.
한얼 일본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한얼 일본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한얼 일본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한얼 일본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한얼 태국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한얼 태국 펠든크라이스 세미나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2012창업하다
JKL 소마틱스 연구소

소마틱스 콘텐츠를 연구하고 발행하는 연구소를 창업했습니다. 이후로 '소마앤바디'로 사명을 변경하고, 소마앤바디 운동법 워크샵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까지 178회.

JKL 소마틱스 연구소 로고 소마앤바디 로고
JKL 소마틱스 연구소 → 소마앤바디 — 이름이 바뀐 자리.
한얼 소마앤바디 워크샵 케틀벨 데드리프트를 교육하다.
한얼 소마앤바디 워크샵 케틀벨 데드리프트를 교육하다.
한얼, 방덕 소마앤바디 워크샵 케틀벨 스윙을 교육하다.
한얼, 방덕 소마앤바디 워크샵 케틀벨 스윙을 교육하다.
2013도전하다
케틀벨 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러시아 튜멘에서 열린 케틀벨 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인 최초로 참가해, 아마추어 부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얼)

한얼 러시아 현지 케틀벨 잡지에 출연하다.
한얼 러시아 현지 케틀벨 잡지에 출연하다.
한얼 IUKL 아마추어 24kg 롱사이클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IUKL 아마추어 24kg 롱사이클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IUKL 아마추어 24kg 롱사이클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다.
한얼 IUKL 아마추어 24kg 롱사이클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다.
한얼 IUKL 아마추어 바이애슬론 스내치 24kg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IUKL 아마추어 바이애슬론 스내치 24kg 경기에 출전하다.
2015원정대
이란 · 타브리즈

고대운동의 한 축인 주르카네 문화를 답사하고 주르카네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카제미 코치와 자일리 코치를 통해 페르시안밀, 쉐나, 카바데, 상 기술을 발견했습니다.

함께 첫 주르카네스포츠 대회 폐회식에 서다.
함께 첫 주르카네스포츠 대회 폐회식에 서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 시합에 출전하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 시합에 출전하다.
타브리즈 주르카네에서 수련을 마치고 함께
타브리즈 주르카네에서 수련을 마치고 함께
타브리즈 주르카네에서 수련을 마치고 함께
타브리즈 주르카네에서 수련을 마치고 함께
방덕 주르카네스포츠 단체전 중 상을 들어올리다.
방덕 주르카네스포츠 단체전 중 상을 들어올리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 연습을 하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 연습을 하다.
함께 주르카네스포츠 대회 단체전 출전을 하다.
함께 주르카네스포츠 대회 단체전 출전을 하다.
방덕 차크차마니 개인전에 출전하다.
방덕 차크차마니 개인전에 출전하다.
2015원정대
소마앤바디 인도 원정대

고대운동의 한 축인 아카라 문화를 답사하고, '가다'라 불리는 전통 메이스벨 기술을 발견했습니다.

Antarashti 아카라에서 가장 긴 조리를 양손에 들다.
Antarashti 아카라에서 가장 긴 조리를 양손에 들다.
Swaminath 아카라에서 마커스 퀴자스와 함께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Swaminath 아카라에서 마커스 퀴자스와 함께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Juna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Juna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Juna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한손 스윙을 하다.
Juna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한손 스윙을 하다.
Juna 아카라에서 조리를 휘두르다.
Juna 아카라에서 조리를 휘두르다.
Kaalibaali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Kaalibaali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Ogorant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Ogorant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Suria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Suria 아카라에서 메이스벨 두손 스윙을 하다.
2016원정대
이란 · 사난다즈

이란 사난다즈의 올드 주르카네를 탐방하고, 주르카네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였습니다.

한얼 30kg 페르시안밀 두 개를 들다.
한얼 30kg 페르시안밀 두 개를 들다.
방덕 헤비 페르시안밀 개인전 시합에 출전하다.
방덕 헤비 페르시안밀 개인전 시합에 출전하다.
한얼 평생 주르카네를 수련하신 페르시안밀 제작 장인에게 제작방식을 배우다.
한얼 평생 주르카네를 수련하신 페르시안밀 제작 장인에게 제작방식을 배우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 연습을 하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 연습을 하다.
방덕 주르카네 레슬링 시합에 출전하다.
방덕 주르카네 레슬링 시합에 출전하다.
사난다즈 주르카네 홍차 할아버지와 함께
사난다즈 주르카네 홍차 할아버지와 함께
한얼 주르카네 레슬링 공동 3위 동메달을 획득하다.
한얼 주르카네 레슬링 공동 3위 동메달을 획득하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 연습을 하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 연습을 하다.
2017소마틱스 탐구
펠든크라이스 메소드

펠든크라이스 국제 공인 과정 한국 1기에 참여하여, 800시간의 교육 시간을 이수하고 2022년에 졸업을 합니다.

Feldenkrais Method® Professional Training Program — 과정명에 새겨진 "Seoul-1"이 한국 1기를 가리킵니다. ATM(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과 FI(기능 통합) 두 메소드 지도 자격
Feldenkrais Method® Professional Training Program — 과정명에 새겨진 "Seoul-1"이 한국 1기를 가리킵니다. ATM(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과 FI(기능 통합) 두 메소드 지도 자격
펠든크라이스 메소드 수련 중 메모하다.
펠든크라이스 메소드 수련 중 메모하다.
함께 펠든크라이스 FI 수련을 하다.
함께 펠든크라이스 FI 수련을 하다.
함께 펠든크라이스 FI 수련을 하다.
함께 펠든크라이스 FI 수련을 하다.
함께 펠든크라이스 FI 수련을 하다.
함께 펠든크라이스 FI 수련을 하다.
일란 선생님과 함께
일란 선생님과 함께
루티 선생님과 함께
루티 선생님과 함께
레나 선생님과 함께
레나 선생님과 함께
루티 선생님, 라비 선생님 김주환 교수님과 함께
루티 선생님, 라비 선생님 김주환 교수님과 함께
펠든크라이스 길드 1기 프랙티셔너와 함께
펠든크라이스 길드 1기 프랙티셔너와 함께
펠든크라이스 길드 1기 프랙티셔너와 함께
펠든크라이스 길드 1기 프랙티셔너와 함께
2018러시아 원정대
상트페테르부르크 · 3개월 전지훈련

석 달의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한국인 최초의 MS 랭크 및 프로 경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얼 IUKL 케틀벨 스포츠 인터내셔널 월드컵 스내치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IUKL 케틀벨 스포츠 인터내셔널 월드컵 스내치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IUKL 케틀벨 스포츠 인터내셔널 월드컵 경기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다.
한얼 IUKL 케틀벨 스포츠 인터내셔널 월드컵 경기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다.
MS 랭크 라이센스 — WAKSC 발급
MS 랭크 라이센스 — WAKSC 발급
한얼 IUKL 케틀벨 스포츠 인터내셔널 월드컵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다.
한얼 IUKL 케틀벨 스포츠 인터내셔널 월드컵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다.
MS 랭크 인증서를 들고, 세르게이 라친스키와 함께
MS 랭크 인증서를 들고, 세르게이 라친스키와 함께
한얼 KETACADEMY 레벨 3 코치 자격을 획득하다.
한얼 KETACADEMY 레벨 3 코치 자격을 획득하다.
한얼 WAKSC 바이애슬론 32kg 더블 저크 경기에 출전하다 — 프로 MS 랭크 획득
한얼 WAKSC 바이애슬론 32kg 더블 저크 경기에 출전하다 — 프로 MS 랭크 획득
알렉산더 크보스토브 코치와 함께
알렉산더 크보스토브 코치와 함께
한얼 WAKSC 바이애슬론 32kg 스내치 경기에 출전하다 — 프로 MS 랭크 획득
한얼 WAKSC 바이애슬론 32kg 스내치 경기에 출전하다 — 프로 MS 랭크 획득
케틀벨 용품 제작 장인 HMS 아르제니와 함께 케틀벨 전용 벨트를 들고
케틀벨 용품 제작 장인 HMS 아르제니와 함께 케틀벨 전용 벨트를 들고
2019인도 원정대
나그참파 페스티벌

인도 바라나시의 아카라 사원을 여럿 답사하고, 현지 가다(메이스벨) 대회에 게스트 자격으로 출전하였습니다.

나그참파 페스티벌에서 폴 타라스 선생님과 함께
나그참파 페스티벌에서 폴 타라스 선생님과 함께
한얼 Swaminath 아카라에서 40kg 메이스벨을 휘두르다.
한얼 Swaminath 아카라에서 40kg 메이스벨을 휘두르다.
방덕 아카라에서 구루 Mitthu로부터 인디언 조리 지도를 받다.
방덕 아카라에서 구루 Mitthu로부터 인디언 조리 지도를 받다.
Ogorant 아카라에서 수련을 마치고 함께
Ogorant 아카라에서 수련을 마치고 함께
한얼 Ogorant 아카라에서 인디언 조리를 휘두르다.
한얼 Ogorant 아카라에서 인디언 조리를 휘두르다.
갠지스강 앞에서 구루 라즈시와 함께
갠지스강 앞에서 구루 라즈시와 함께
방덕 판공초에서 가로본능을 하다.
방덕 판공초에서 가로본능을 하다.
한얼 나그참파 페스티벌 메이스벨 컴피티션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나그참파 페스티벌 메이스벨 컴피티션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다.
판공초에서 인도 원정대원들과 함께
판공초에서 인도 원정대원들과 함께
한얼 해발 4000m 판공초 호수를 달리다.
한얼 해발 4000m 판공초 호수를 달리다.
함께 나그참파 인디언 조리 컴피티션을 관전하다.
함께 나그참파 인디언 조리 컴피티션을 관전하다.
2020페르시아 원정대
이란 · 보즈누르드

테헤란의 가장 오랜 주르카네를 답사하고, 보즈누르드에서 열린 주르카네 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습니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 경기장에 입장하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 경기장에 입장하다.
보즈누르드 주르카네 부자 코치님들과 함께
보즈누르드 주르카네 부자 코치님들과 함께
방덕 헤비 페르시안밀 개인전에 출전하다.
방덕 헤비 페르시안밀 개인전에 출전하다.
한얼 모쉐드 아미르 카샤니로부터 카바데 지도를 받다.
한얼 모쉐드 아미르 카샤니로부터 카바데 지도를 받다.
방덕 모쉐드 아미르 카샤니로부터 페르시안밀 지도를 받다.
방덕 모쉐드 아미르 카샤니로부터 페르시안밀 지도를 받다.
한얼 선수 대기실에서 헤비 페르시안밀을 휘두르다.
한얼 선수 대기실에서 헤비 페르시안밀을 휘두르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 경기에 출전하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 경기에 출전하다.
2022책을 쓰다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정신건강의학, 뇌과학, 소마틱스 및 명상 전문가들과 책을 썼습니다.

공동저자 — 채정호 · 김주환 · 김경희 · 강수원 · 김주현 · 한얼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출간 기념회 포스터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출간 기념회 포스터
한얼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강연을 하다.
한얼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강연을 하다.
방덕 고대운동 강연을 하다.
방덕 고대운동 강연을 하다.
김주환 교수님 강연 중 페르시안밀을 시연하다.
김주환 교수님 강연 중 페르시안밀을 시연하다.
2023러시아 원정대
첼랴빈스크 · 3개월

석 달을 머물며 이반 데니소프, 크세니아 데듀히나 코치에게 코칭을 받았습니다. IUKL 케틀벨 스포츠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해 78kg급 프로 경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HMS 아이반 데니소프, HMS 크세냐 데듀히나 코치와 함께
HMS 아이반 데니소프, HMS 크세냐 데듀히나 코치와 함께
한얼 HMS 아이반 데니소프의 코칭을 받다.
한얼 HMS 아이반 데니소프의 코칭을 받다.
한얼 RGSF 러시아 케틀벨 챔피언십 케틀벨 프로 경기 32kg 스내치에 출전하다.
한얼 RGSF 러시아 케틀벨 챔피언십 케틀벨 프로 경기 32kg 스내치에 출전하다.
한얼 32kg 프로 경기 동메달 획득하다.
한얼 32kg 프로 경기 동메달 획득하다.
한얼 IUKL 아시아 챔피언십 케틀벨 프로 경기 32kg 스내치에 출전하다.
한얼 IUKL 아시아 챔피언십 케틀벨 프로 경기 32kg 스내치에 출전하다.
한얼 지역대회 케틀벨 아마추어 경기 24kg 스내치에 출전하다.
한얼 지역대회 케틀벨 아마추어 경기 24kg 스내치에 출전하다.
한얼 첼랴빈스크 체육관에서 스내치 훈련을 하다.
한얼 첼랴빈스크 체육관에서 스내치 훈련을 하다.
한얼 첼랴빈스크 체육관에서 정우와 함께 저크 훈련을 하다.
한얼 첼랴빈스크 체육관에서 정우와 함께 저크 훈련을 하다.
2023페르시아 원정대
테헤란 · 코치 자격 과정

방덕이 한국인 최초로 주르카네 코치 과정을 10일에 걸쳐 수료했습니다. 테헤란의 여러 주르카네를 답사하였습니다.

방덕 IZSF 공식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다.
방덕 IZSF 공식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다.
방덕 메이군 주르카네에서 수련하다.
방덕 메이군 주르카네에서 수련하다.
IZSF 공식 코치 자격 과정 참가자들과 함께
IZSF 공식 코치 자격 과정 참가자들과 함께
방덕 Ali Ebne Abitaleb Zurkhaneh에서 수련하다.
방덕 Ali Ebne Abitaleb Zurkhaneh에서 수련하다.
Beytol Abbas Zurkhaneh 수련자들과 함께
Beytol Abbas Zurkhaneh 수련자들과 함께
방덕 Beytol Abbas Zurkhaneh에서 수련하다.
방덕 Beytol Abbas Zurkhaneh에서 수련하다.
17 Shahrivar Zurkhaneh 수련자들과 함께
17 Shahrivar Zurkhaneh 수련자들과 함께
방덕 이란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IZSF 공식 코치 자격을 수여받다.
방덕 이란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IZSF 공식 코치 자격을 수여받다.
2025페르시아 원정대
이란 · 우르미아
함께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에 출전하다.
함께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에 출전하다.
방덕 헤비 페르시안밀 개인전에서 겨루다.
방덕 헤비 페르시안밀 개인전에서 겨루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에 출전하다.
한얼 카바데 개인전에 출전하다.
한얼 상을 들어올리다.
한얼 상을 들어올리다.
우르미아 주르카네 수련자들과 함께
우르미아 주르카네 수련자들과 함께
한얼 수련을 지도해준 모쉐드와 함께
한얼 수련을 지도해준 모쉐드와 함께
주이란 한국대사님과 함께
주이란 한국대사님과 함께
한얼 우르미아 주르카네에서 카바데를 다루다.
한얼 우르미아 주르카네에서 카바데를 다루다.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에 출전하다 — 쉐나
함께 주르카네 단체전에 출전하다 — 쉐나
우리의 18년 · PRACTICE

함께 힘을 다져 온 길

2015SEASON 0
한국 최초의 고대운동 모임 시작 “진자 운동을 발견하다”

굳이 들어 올리려고 애쓰지 않고 방망이의 무게가 떨어지는 대로 두자 스스로 진자운동의 궤적을 그렸습니다.

페르시안밀로 첫 호(弧)를 그리다.
페르시안밀로 첫 호(弧)를 그리다.
방패를 들기 위해 다리가 진자운동 하는 것을 발견하다.
방패를 들기 위해 다리가 진자운동 하는 것을 발견하다.
쉐나 위에 놓인 몸통의 흔들림을 느끼다.
쉐나 위에 놓인 몸통의 흔들림을 느끼다.
2016SEASON 1
서울 잠실, 주르카네 사무실 “리듬이 힘의 원천임을 발견하다”

마음껏 뛰고 휘두를 수 있는 공간이 생기자, 진자에 박자가 붙었습니다.

함께 리듬으로 움직이는 방식을 익히다.
함께 리듬으로 움직이는 방식을 익히다.
진자운동의 타이밍이 몸에 익다.
진자운동의 타이밍이 몸에 익다.
탄성을 활용한 스톤 리프팅을 익히다.
탄성을 활용한 스톤 리프팅을 익히다.
2017SEASON 2
신촌 힘의집 설립 “'힘의집'이라는 이름을 발견하다”

힘의집에서 운동만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이 끝나면 차를 마시고, 대화하고, 김주환 교수와 폴 타라스, 세계 챔피언들이 문을 두드렸고, 인문학 서원에 고대운동이 들어갔습니다. 집이 생기자 사람이 모였습니다.

함께 운동하는 문화가 자리잡다.
함께 운동하는 문화가 자리잡다.
신촌 힘의집 공간이 생기다.
신촌 힘의집 공간이 생기다.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문화가 자리잡다.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문화가 자리잡다.
함께 나누는 문화가 자리잡다.
함께 나누는 문화가 자리잡다.
연말 나눔을 시작하다.
연말 나눔을 시작하다.
원형적 움직임으로서 고대운동에 접근하다.
원형적 움직임으로서 고대운동에 접근하다.
중심화 운동으로서의 고대운동을 바라보다.
중심화 운동으로서의 고대운동을 바라보다.
김주환 교수님이 힘의집에 오시다.
김주환 교수님이 힘의집에 오시다.
고대운동 선구자 폴 타라스 월코윈스키와 교류하다.
고대운동 선구자 폴 타라스 월코윈스키와 교류하다.
페르시안밀 제작 기술 개발 회의를 하다 — Paul Taras 선생님, 김주환 교수님
페르시안밀 제작 기술 개발 회의를 하다 — Paul Taras 선생님, 김주환 교수님
케틀벨 세계 챔피언들이 힘의집에 오다.
케틀벨 세계 챔피언들이 힘의집에 오다.
현대 아산서원 — 인문학 서원에 고대운동이 정규 과정으로 들어가다.
현대 아산서원 — 인문학 서원에 고대운동이 정규 과정으로 들어가다.
tvN 식스센스에 출연, 고대운동이라는 장르가 대중에게 알려지다.
tvN 식스센스에 출연, 고대운동이라는 장르가 대중에게 알려지다.
2021SEASON 3
헤테로토피아 “방망이 휘두르기가 원형적 움직임임을 발견하다”

형식이 걷히자 몸에 원래 있던 움직임 — 직립보행과 궤를 같이하는 원형이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운동이 아니라 운동 방식이라는 것.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개념이 현대 운동 문화에 결여됨을 말하다 — 빌리브 매거진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개념이 현대 운동 문화에 결여됨을 말하다 — 빌리브 매거진
낯선 공간에서 낯설게 움직일 때, 몸은 비로소 자기를 알아차리는 헤테로토피아로서의 힘의집을 발견하다.
낯선 공간에서 낯설게 움직일 때, 몸은 비로소 자기를 알아차리는 헤테로토피아로서의 힘의집을 발견하다.
공동체를 위한 기반으로서 힘의집을 인식하다.
공동체를 위한 기반으로서 힘의집을 인식하다.
운동이 끝난 후에 바로 흩어지지 않고 차를 함께 마시고 영화를 보고 대화를 하며 힘을 나누다.
운동이 끝난 후에 바로 흩어지지 않고 차를 함께 마시고 영화를 보고 대화를 하며 힘을 나누다.
중심화 운동법을 탐구하고 티칭하는 깊이가 깊어졌다.
중심화 운동법을 탐구하고 티칭하는 깊이가 깊어졌다.
고대운동이 생존을 위해 했던 수렵·채집·전투 같은 원형적 움직임과 도구를 기반함을 말하다 — DEN 매거진
고대운동이 생존을 위해 했던 수렵·채집·전투 같은 원형적 움직임과 도구를 기반함을 말하다 — DEN 매거진
서울관광재단 주관 '웰니스 트래블 인 서울 BEST 70' 선정되다.
서울관광재단 주관 '웰니스 트래블 인 서울 BEST 70' 선정되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다.
2024SEASON 4
건축화한 힘 “중심화를 발견하다”

건축가와 함께 집을 다시 지으며 몸을 다시 배웠습니다. 건물이 서 있는 건 한 점이 단단해서가 아니라 무게가 흐르는 길이 맞기 때문 — 코어를 넘어 중심화. 운동 공간은 공동체의 마당으로 넓어졌고, 발견은 정의가 되어 신문과 잡지의 언어로 세상에 나갔습니다.

이병엽 건축가의 콜라보로 힘의집 운동공간이 공동체의 '마당'으로 확장되었다.
이병엽 건축가의 콜라보로 힘의집 운동공간이 공동체의 '마당'으로 확장되었다.
고치려 애쓰지 않고, 알아차림을 위한 환경을 만들었다.
고치려 애쓰지 않고, 알아차림을 위한 환경을 만들었다.
접촉을 통한 알아차림을 통해 혼자서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습관과 새로운 가능성을 파트너와 함께 탐구했다.
접촉을 통한 알아차림을 통해 혼자서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습관과 새로운 가능성을 파트너와 함께 탐구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탄력을 함께 회복시켜주는 중심화 훈련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탄력을 함께 회복시켜주는 중심화 훈련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다.
페르시아 카펫 위에서 차를 함께 마시고 대화를 하며 힘을 나누기 시작했다.
페르시아 카펫 위에서 차를 함께 마시고 대화를 하며 힘을 나누기 시작했다.
"현대인의 고대운동" 한겨레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다.
"현대인의 고대운동" 한겨레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다.
태양이 중심을 잡고 있어야 지구가 공전하듯, 고대운동이 중심화 운동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하다 — 디퍼 매거진
태양이 중심을 잡고 있어야 지구가 공전하듯, 고대운동이 중심화 운동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하다 — 디퍼 매거진
"1시간 운동이 당연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 빌리브 매거진
"1시간 운동이 당연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 빌리브 매거진
2026SEASON 5
은밀하게, 위대하게, 유쾌하게 “나누는 길에 들어서다”

18년간 배우고, 다지고, 겨룬 힘을 힘의집 밖으로 나누어 흘려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에서나 힘의집 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강화 고인돌 앞에서 힘을 나누는 힘의집 마당이 펼쳐졌다. 고인돌이 세워진 지 반만년 만의 일이다.
강화 고인돌 앞에서 힘을 나누는 힘의집 마당이 펼쳐졌다. 고인돌이 세워진 지 반만년 만의 일이다.
연세대 도서관에서 고대 철학자들이 운동하고 대화를 나누던 짐나지움을 다시 구현했다.
연세대 도서관에서 고대 철학자들이 운동하고 대화를 나누던 짐나지움을 다시 구현했다.
양양 해변에서 함께 힘을 나누다.
양양 해변에서 함께 힘을 나누다.
문화비축기지에서 함께 힘을 나누다.
문화비축기지에서 함께 힘을 나누다.
도서 연수원, 대한명상의학회와 함께 힘을 나누다.
도서 연수원, 대한명상의학회와 함께 힘을 나누다.
2026 서울예술공간(Seoul Art Space)으로 선정되었다 — 서울문화재단
2026 서울예술공간(Seoul Art Space)으로 선정되었다 — 서울문화재단
우리의 18년 · CHALLENGE

함께 힘을 겨뤄 온 길

우리의 18년 · CEREMONY

함께 힘을 나눠 온 길

2016창작산실
공연예술 창작산실 — 음형공간(音形空間)

공연예술 창작산실 선정작 「음형공간」에 고대운동으로 참여했다. 무용수, 연주자와 한 무대에 올랐다.

「음형공간 — Atopos」 포스터.
「음형공간 — Atopos」 포스터.
무대 위 탁자를 둘러싼 무용수들.
무대 위 탁자를 둘러싼 무용수들.
무대에 선 세 무용수.
무대에 선 세 무용수.
핸드팬을 연주하는 손.
핸드팬을 연주하는 손.
한강변 계단에서 케틀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다.
한강변 계단에서 케틀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다.
케틀벨을 어깨에 얹다.
케틀벨을 어깨에 얹다.
한강을 등지고 카바데를 머리 위로 들다.
한강을 등지고 카바데를 머리 위로 들다.
해 질 녘 강변에서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메다.
해 질 녘 강변에서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메다.
몸을 낮춘 무용수와 마주 선 두 무용수.
몸을 낮춘 무용수와 마주 선 두 무용수.
2019음악회
보안여관 '흔들리는 음악회'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 음악회. 다프와 바이올린 연주 사이에서 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을 휘둘렀고, 무용수의 회전이 이어졌다.

「BOANCLUB: Concert 1막 — 흔들리는 음악회」 포스터.
「BOANCLUB: Concert 1막 — 흔들리는 음악회」 포스터.
다프를 연주하다.
다프를 연주하다.
메이스벨을 휘두르다.
메이스벨을 휘두르다.
페르시안밀 두 개를 머리 위로 들다.
페르시안밀 두 개를 머리 위로 들다.
페르시안밀을 양손에 들고 서다.
페르시안밀을 양손에 들고 서다.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메고 돌다.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메고 돌다.
바이올린과 타악이 함께 연주하다.
바이올린과 타악이 함께 연주하다.
연주 사이에 이야기를 나누다.
연주 사이에 이야기를 나누다.
흰옷의 무용수가 회전하다.
흰옷의 무용수가 회전하다.
2019전시 공연
경기문화재단 융복합 예술 전시 공연 'VICE VERSA'

파주 헤이리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융복합 예술 전시 공연. 전시장 한가운데 원형 무대에서 고대운동을 선보였다.

「VICE VERSA」 포스터.
「VICE VERSA」 포스터.
전시장 원형 무대에서 여럿이 방망이를 휘두르다.
전시장 원형 무대에서 여럿이 방망이를 휘두르다.
푸른 빛 아래 세워 둔 페르시안밀.
푸른 빛 아래 세워 둔 페르시안밀.
푸른 빛 아래 방망이를 휘두르다.
푸른 빛 아래 방망이를 휘두르다.
2024리추얼
사사사가 원형하는 몸 WEEK '고대운동 리추얼'

사사사가 '원형하는 몸 WEEK'의 하루를 힘의집에서 고대운동 리추얼로 채웠다. 짝을 지은 접촉 작업, 쉐나, 메이스벨이 이어졌다.

「원형하는 몸 WEEK」 포스터.
「원형하는 몸 WEEK」 포스터.
붉은 벽 앞에서 짝을 지어 접촉을 통한 알아차림을 하다.
붉은 벽 앞에서 짝을 지어 접촉을 통한 알아차림을 하다.
바닥에 엎드려 쉐나를 하다.
바닥에 엎드려 쉐나를 하다.
메이스벨을 어깨 뒤로 넘기다.
메이스벨을 어깨 뒤로 넘기다.
힘의집 벽에 걸린 페르시안밀과 도구들.
힘의집 벽에 걸린 페르시안밀과 도구들.
영상을 보며 둘러앉다.
영상을 보며 둘러앉다.
푸른 빛 아래 쉐나로 몸을 젖히다.
푸른 빛 아래 쉐나로 몸을 젖히다.
무릎을 꿇고 몸을 뒤로 젖히다.
무릎을 꿇고 몸을 뒤로 젖히다.
2024명상 파티
해넘이 Reset & Rise 해넘이 명상 파티

2024년 해넘이 밤, 명상 파티에서 고대운동 리추얼을 열었다. 페르시안밀을 함께 휘두르고, 어깨에 손을 얹고 둘러서서 새해를 맞았다.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다.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다.
여럿이 방망이를 어깨에 얹고 함께 움직이다.
여럿이 방망이를 어깨에 얹고 함께 움직이다.
엎드려 쉐나를 하다.
엎드려 쉐나를 하다.
어깨에 손을 얹고 둘러서다.
어깨에 손을 얹고 둘러서다.
벽면 영상 앞에 서다.
벽면 영상 앞에 서다.
「2025」를 비춘 벽 아래 모이다.
「2025」를 비춘 벽 아래 모이다.
페르시안밀을 든 손.
페르시안밀을 든 손.
2025명상 콘서트
내면소통 명상 콘서트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명상 콘서트에 고대운동 시연으로 함께했다. 2025년 6월, 코엑스 오디토리움.

「2025 김주환의 내면소통 명상 콘서트」 포스터.
「2025 김주환의 내면소통 명상 콘서트」 포스터.
코엑스 오디토리움 무대에서 고대운동을 시연하다.
코엑스 오디토리움 무대에서 고대운동을 시연하다.
2025공연
사사사가, 공명하는 공간 힘의집

사사사가와 함께 힘의집을 공연장으로 열었다. 관객이 마루에 둘러앉고, 연주자들이 가운데와 2층에서 소리를 냈다.

「공명하는 공간」 포스터.
「공명하는 공간」 포스터.
마루에 둘러앉은 관객과 가운데의 연주자들.
마루에 둘러앉은 관객과 가운데의 연주자들.
가운데 불빛을 두고 둘러앉아 연주하다.
가운데 불빛을 두고 둘러앉아 연주하다.
도구 벽 앞에 선 연주자.
도구 벽 앞에 선 연주자.
도구 벽 앞에서 활을 들어 올리다.
도구 벽 앞에서 활을 들어 올리다.
2층 난간의 연주자들과 아래의 관객.
2층 난간의 연주자들과 아래의 관객.
천장에 매단 오브제 아래에서 연주하다.
천장에 매단 오브제 아래에서 연주하다.
마루에 앉은 관객.
마루에 앉은 관객.
현악 연주자들.
현악 연주자들.
관객이 둘러앉은 힘의집.
관객이 둘러앉은 힘의집.
2025리트릿
앳모스피어, 소매틱 리트릿

남양주 앳모스피어 뮤직홀의 리트릿 시리즈로 하루짜리 소매틱 리트릿을 열었다. 2025년 8월, 숲이 보이는 통창 아래에서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과 페르시안밀을 함께 나눴다.

「앳모스피어 리트릿 시리즈 — 1day 소매틱 리트릿」 포스터.
「앳모스피어 리트릿 시리즈 — 1day 소매틱 리트릿」 포스터.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고 움직임을 설명하다.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고 움직임을 설명하다.
숲이 보이는 통창 앞에서 페르시안밀을 들고 함께 움직이다.
숲이 보이는 통창 앞에서 페르시안밀을 들고 함께 움직이다.
누운 채 팔을 들어 올리다 —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누운 채 팔을 들어 올리다 —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어 무게를 느끼다.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어 무게를 느끼다.
앉아서 갈비뼈에 손을 얹고 움직임을 알아차리다.
앉아서 갈비뼈에 손을 얹고 움직임을 알아차리다.
유리창 너머, 누워서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을 하다.
유리창 너머, 누워서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을 하다.
햇빛이 드는 바닥에 세워 둔 페르시안밀.
햇빛이 드는 바닥에 세워 둔 페르시안밀.
창가에 나란히 선 페르시안밀.
창가에 나란히 선 페르시안밀.
2025리추얼
연희회, 고대운동 리추얼

연희회에서 야외 광장에 모여 고대운동 리추얼을 열었다. 해가 지고 불이 켜질 때까지 함께 방망이를 휘둘렀다.

광장에서 흰옷의 참가자들이 방망이를 휘두르다.
광장에서 흰옷의 참가자들이 방망이를 휘두르다.
소나무 사이로 내려다본 광장.
소나무 사이로 내려다본 광장.
함께 방망이를 돌리다.
함께 방망이를 돌리다.
방망이를 든 참가자들.
방망이를 든 참가자들.
허리를 숙여 방망이를 내리다.
허리를 숙여 방망이를 내리다.
소나무 숲 너머의 불빛.
소나무 숲 너머의 불빛.
밤의 광장.
밤의 광장.
방망이를 든 참가자들의 뒷모습.
방망이를 든 참가자들의 뒷모습.
불빛 아래 방망이를 든 한 사람.
불빛 아래 방망이를 든 한 사람.
2026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프리미엄 빌리지 '힘의집'

원더러스트 코리아의 프리미엄 빌리지에 '힘의집'을 열었다. 2026년 5월, 문화비축기지의 유리 파빌리온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방망이를 들고 함께 움직였다.

한 손을 치켜들고 걸음을 내디디며 움직임을 이끌다.
한 손을 치켜들고 걸음을 내디디며 움직임을 이끌다.
유리 파빌리온 안에서 참가자들이 동작을 따라 하다.
유리 파빌리온 안에서 참가자들이 동작을 따라 하다.
쉐나 보드를 딛고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다.
쉐나 보드를 딛고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다.
세워 둔 페르시안밀 너머로 함께 움직이다.
세워 둔 페르시안밀 너머로 함께 움직이다.
쉐나 보드를 들어 보이며 쓰임을 설명하다.
쉐나 보드를 들어 보이며 쓰임을 설명하다.
페르시안밀 두 개를 어깨에 얹고 서다.
페르시안밀 두 개를 어깨에 얹고 서다.
팔을 벌리고 한 발로 서서 균형을 잡다.
팔을 벌리고 한 발로 서서 균형을 잡다.
2026마당
고인돌에서 방망이 돌리며 힘을 나눠요

인천 웰니스 페스타의 하나로, 강화 고인돌 앞 풀밭에 힘의집 마당을 펼쳤다. 2026년 9월, 북장단에 맞춰 해가 기울 때까지 함께 방망이를 돌렸다.

고인돌을 뒤로하고 페르시안밀을 머리 위로 휘두르다.
고인돌을 뒤로하고 페르시안밀을 머리 위로 휘두르다.
커다란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메고 고인돌로 걸어가다.
커다란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메고 고인돌로 걸어가다.
풀밭에서 한 발을 크게 내디디며 움직임을 이끌다.
풀밭에서 한 발을 크게 내디디며 움직임을 이끌다.
북과 차임, 페르시안밀을 늘어놓은 풀밭에서 방망이 두 개를 어깨에 얹다.
북과 차임, 페르시안밀을 늘어놓은 풀밭에서 방망이 두 개를 어깨에 얹다.
북장단에 맞춰 줄지어 방망이를 휘두르다.
북장단에 맞춰 줄지어 방망이를 휘두르다.
고인돌 앞에서 방망이와 북을 들고 함께 찍다.
고인돌 앞에서 방망이와 북을 들고 함께 찍다.
얼굴을 그려 넣은 페르시안밀과 북, 그 너머의 고인돌.
얼굴을 그려 넣은 페르시안밀과 북, 그 너머의 고인돌.
풀밭 한가운데 선 강화 고인돌.
풀밭 한가운데 선 강화 고인돌.
너른 하늘 아래, 고인돌 앞에 모인 사람들.
너른 하늘 아래, 고인돌 앞에 모인 사람들.

RITUAL배워 온 길

PRACTICE다져 온 길

CHALLENGE겨뤄 온 길

CEREMONY나눠 온 길

심화 과정이란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점점 깊어지는 겁니다.

함께 깊어 갈 분들을 모십니다.

HOS 로고 — 두 채의 집이 마주 보는 대칭 조형

HOS

HOUSE OF STRENGTH

고대운동 심화과정

Ritual힘을 배우고
Practice힘을 다지고
Challenge힘을 겨루고
Ceremony힘을 나누는
Together함께하는 길
깊어지는 마당
20
기반 단계 Foundation
  • HOS 20 고대운동 기반 단계 수료증
  1. 3주, 20시간 과정.

등록하기 →

100
통합 단계 Integration 준비 중
  • HOS 100 고대운동 통합 과정 수료증
  • HOS 고대진자운동 프랙티셔너 자격증
200
준비 중
힘의집HOUSE OF STRENGTH · 소마앤바디
문서번호 HOS-20-2026-01
시행일 2026. 09.
수신 고대운동 기반 단계 신청자

고대운동 기반 단계(HOS 20) 교육 안내 및 등록 안내

과정명고대운동 기반 단계 (HOS 20)
주제고대진자운동과 고대리듬운동의 기반 원리
부제명상적 역량 기반의 스트렝스 퍼포먼스 (Strength Performance, built on Meditative Capacity)
교육 시간총 20시간 (3주 · 토요일 오프라인 + 목요일 온라인)
정원반별 12명 (1기 6개 반)
수료HOS 20 고대운동 기반 단계 수료증 — 총 20시간 중 18시간(90%) 이상 출석 시 발급.
등록비900,000원 (1기) ※ 2기부터 1,200,000원A반 얼리버드 800,000원 (10만원 할인 · 반 변경 불가)

1. 교육 목적

명상적 역량을 기반으로 스트렝스 퍼포먼스를 높이는 고대의 운동법을 익힌다.

2. 교육 목표

모든 운동에 적용할 수 있는 진자운동, 알아차림, 중심화, 균형에 대한 운동 방식을 익힌다.

3. 교육 내용

단계번호내용
기술
TECHNIQUE
1직선적인 운동 방식을 넘어, 관성을 이용하는 고대의 진자 운동 방식을 배웁니다. (고대진자운동)
2대표적인 고대진자운동인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 운동법을 익힙니다. (도구의 관성 제어)
수련
PRACTICE
3도구만이 아니라 몸도 진자입니다. 머리·흉곽·골반이 갖고 있는 유기적인 진자 움직임을 깨웁니다. (분절 협응)
4흔들리는 몸과 도구의 한가운데서, 중심화 운동법으로 역동적인 균형을 만들어내는 힘을 기릅니다. (동적 자세 조절)
체화
EMBODIMENT
5힘을 쓰는 순간에도 몸의 감각과 주의를 놓치지 않고 알아차립니다. (명상적 움직임, 주의 조절)
6이 알아차림 위에서, 발끝의 탄력이 머리끝까지 이어지는 리듬감이 점차 체화됩니다. (운동 사슬의 협응)

4. 교육 대상

스트렝스 퍼포먼스

명상적 역량

해당하는 항목에 표시하십시오. 1개 이상 해당되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현재 0개 선택

5. 교육 일정 (1기)

반교육 일자정원신청
A반2026. 10. 10 / 17 / 24. (토)얼리버드 800,000원 · 반 변경 불가12명
B반2026. 11. 7 / 14 / 21. (토)12명
C반2026. 12. 5 / 12 / 19. (토)12명
D반2027. 1. 9 / 16 / 23. (토)12명
E반2027. 2. 13 / 20 / 27. (토)12명
F반2027. 3. 6 / 13 / 20. (토)12명

6. 시간표

요일 · 시간 · 장소프로그램
토 13:00–16:00힘의집고대운동 기반 수업 — 고대진자운동 및 고대리듬운동 기반 원리 실습
토 16:00–19:20힘의집고대운동 베이스 캠프 — 다진 기반 위에서 모두 함께하는 고대운동 수련
목 20:30–21:30온라인ATMx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 머리, 흉곽, 골반의 진자 움직임 심층 탐구

7. 준비물

  1. 스포츠 재질의 반팔 상의 (메이스벨 쓸림 방지)
  2. 개인적인 수련을 위한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 구매는 소마앤바디 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8. 환불 · 연기 · 재수강

  1. 환불 신청은 접수 메일(himuzip@somaandbody.com)로 하며, 결제한 수단으로 영업일 7일 안에 돌려드립니다.
  2. 취소 시점에 따라 아래와 같이 환불합니다.
    취소 시점환불
    개강 14일 전까지전액
    개강 13일 전 ~ 개강 전날90% (행정 비용 10% 공제)
    개강 후환불 없음
  3. 반·기수 변경(연기)은 개강 7일 전까지 1회 가능하며, 옮기려는 과정의 정원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변경 후에는 변경된 과정의 개강일을 기준으로 위 표를 적용합니다.
  4. A반 얼리버드 등록(800,000원)은 다른 반·기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5. 1기 등록자가 2기 이후로 옮길 때 등록비 인상분 차액은 받지 않습니다. 두 번째 변경부터는 불가합니다.
  6. 질병·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는 증빙을 내시면 시점과 무관하게 다음 기수로 옮겨 드립니다.
  7. 정원 미달이나 힘의집 사정으로 개강하지 못하면 전액 환불하거나, 원하시면 다음 기수로 옮겨 드립니다.
  8. HOS 20을 다시 듣는 재수강료는 등록비의 50%입니다.

9. 신청

아래 접수 버튼을 눌러 신청서를 작성하고 등록비를 결제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서명)


신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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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고르고 성함을 적은 뒤, 환불·연기·재수강 규정에 동의하면 결제 버튼이 열립니다. 카드는 바로 결제, 계좌이체는 접수 후 24시간 안에 입금하면 됩니다.

힘의집 · 서울 신촌 · himuzip@somaandbody.com1 / 1

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18년 간,
고대의 운동 문화와 운동법을 연구하고 수련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비결은
'운동'이 아닌 '운동법'에 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단순히 운동을 잘하는 걸 넘어서,
어떤 운동이든 깊이 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족함을 채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함께 깊어지는 과정입니다.

고대운동이라는 선물이
당신의 삶에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힘의집 대표 한얼 드림

한옥 마당에서 김주환 교수, 폴 타라스 월코윈스키, 방덕, 한얼 네 사람이 둘러앉아 대담하는 저녁
누구에게나 열린

고대운동 담론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0 서울 · 한옥 — 네 사람이 한자리에 앉았습니다. 한얼 · 김주현(방덕) · 폴 타라스 월코윈스키 · 김주환 — 자리 순서는 사진 확인 후 표기

고대운동 담론을 함께 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이 담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한얼방덕과 함께 고대운동 담론을 촉발하고, 고대운동의 멍석을 까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 김주현방덕한얼과 함께 고대운동 수련을 실천하고, 고대운동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 김주환연세대학교 교수, 『내면소통』 저자. 고대의 운동 도구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을 묶어 고대진자운동으로 재정의했습니다.
  • 폴 타라스 월코윈스키Paul Taras Wolkowinski인디언클럽·페르시안밀·메이스벨 교육자, Indian Clubs Academy 설립자. 옛 교본을 연구하고 인도의 마스터들을 찾아다니며 고대운동 문화를 세상에 알리는 데 일조했습니다.
  • 채정호정신건강의학 전문가.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을 함께 썼습니다. 소개 확정 대기
후기

먼저 깊어진 사람들

심화 과정의 전신인 소마앤바디 워크샵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졌습니다.

15YEARS
SINCE 2012
178회의
워크샵
1,700+명이
다녀갔습니다
방명록 · 2024 – 2025
2025. 1.트레이너

"기계처럼 맞춰가는 것이 아닌 원리, 의도를 알려주는 게 좋았습니다. 제가 아직 잘 모르는 트레이너이지만, 이 분은 찐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케틀벨 수업에서 원리를 설명하는 장면
수강생들 앞에서 도구를 설명하는 장면
화이트보드 앞에서 방망이 다루는 법을 보여주는 장면
인디언클럽 그립을 직접 잡아주는 개별 지도
2025. 2.요가 10년 · 지도자 교육 1,000시간+

"요가를 10년 이상 해오고, 지도자 과정과 워크숍을 총 1,000시간 이상 들었는데요. … '생각'으로는 알고 있다 착각했는데, '몸'으로 경험하고 가져오니 이제야 알게 된 게 있고."

매트 위에서 도구를 들고 바닥 수련 중
스톤을 들어올리는 수련
케틀벨을 나란히 놓고 둘이 함께 수련
2025. 4.재수강

"몸에 지도를 그린다고 했는데, 내가 특별히 용을 쓰지 않아도 몸에 새겨진 지도가 작동하는 걸 볼 때의 감각이 새롭습니다."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화이트보드 앞 원리 설명
방망이를 휘두르는 뒷모습
도구를 들고 움직이는 수련 장면
바닥에 놓인 인디언클럽들 — 수련이 지나간 자리
2025. 12.

"단순한 '운동법'이 아니라 '움직임의 원리'를 배우고 통합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 단순한 방망이 운동이 아니에요."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힘의집 도구들
무게별로 정렬된 케틀벨 선반
세워둔 인디언클럽들
2025. 2.

"차담시간 덕분에 같이 수업 들었던 분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 몸을 탐구하는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수업을 마치고 다 함께
도구를 들고 선 기수 단체 사진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얹고 나란히
2024. 8.클럽벨 워크샵

"클럽벨이 안내해준 이 시간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었고 그냥 방망이를 휘두른 시간이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클럽벨 세미나를 마친 사람들
붉은 벽 앞에 진열된 도구들
수련 공간 전경
천장의 만다라 조명
벽에 걸린 장식
2024. 5.운동 입문

"열심히 해보려 했지만 운동신경이 부족해서 그런지 몸이 안 따라줘서 답답한 느낌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좋은 내용을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 저 같은 운동 초보를 가르치시느라 애쓰신 방덕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함께 수련한 사람들
후기 작성자가 수강 직후 들인 페르시안밀
후기 작성자가 들인 메이스벨
2024. 8.

"아들을 따라 페르시안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잘 모르는 운동이고 나이도 있어서 하루 워크샵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힘들기보다는 하나하나 운동법을 배워가는 시간이어서 재밌게 배우고 왔네요."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벽에 늘어선 페르시안밀
같은 날 함께 수강한 아들이 남긴 사진 — 힘의집의 페르시안 카펫
2024. 6.재수강 두 번째

"처음 워크샵 수강을 고민했던 게 다른 게 아니고 나름 큰 금액을 써야 해서였는데.. 매년 한두 번씩 재수강하는 것만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케틀벨 워크샵 수련 자리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집에서 페르시안밀을 어깨에
2024. 4.재수강 다회차

"고유감각은 정말 비싼 것입니다. … 예전 같았으면 돈 주고도 못 샀을 이 고유감각의 비전을 저점에서 풀매수하는 기분입니다."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인디언클럽을 돌리는 수련자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메이스벨 수련 준비를 마친 수련장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함께 몸을 여는 시간
후기 작성자가 남긴 사진 — 워크샵 수련 장면

위 열 편은 소마앤바디 교육 후기 212편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워크샵 후기 원본 보기 — 소마앤바디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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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2027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됐으면 좋겠다..

최근 고대운동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운동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쓰여지는 대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치우치우

고대운동

힘의집

차례

여는 글고대운동
1고대운동이란?
2전인격적 운동법 — RPC²Ritual · Practice · Challenge · Ceremony
3전방위적 운동법 — PACEPendulum · Awareness · Centering · Equilibrium
이야기아이들의 놀이와 고대 전사들의 전투는 요구되는 능력이 같습니다
1힘을 배우는 방식
1아기는 힘을 어떻게 배웠을까?
2알아차림으로 배워보자.
1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2접촉을 통한 알아차림
이야기인류는 근력과 속도가 아닌, 알아차림Awareness으로 생존했습니다
2힘을 다지는 방식
1초기 인류는 힘을 어떻게 다졌을까?
2고대진자운동을 해보자.
1고대진자운동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 인디언클럽, 클럽벨, 스톤, 카바데, 상, 스태프)
2고대리듬운동 (쉐나)
이야기직선 운동을 넘어, 진자 운동Pendulum의 리듬감으로 생명력을 높입니다
3힘을 겨루는 방식
1고대의 수행자들은 힘을 어떻게 겨뤘을까?
2전인격적 체덕지 수련을 해보자.
이야기코어 강화를 넘어, 중심화 운동Centering이 균형력을 높입니다
4힘을 나누는 방식
1옛날 사람들은 힘을 어떻게 나눴을까?
2고대운동 한마당을 열어보자.
이야기센터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마당Madang으로
1

고대운동이란?

고대운동은 고대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함께 힘을 기르는 활동을 오늘날의 운동 문화로 살리려는 시도입니다. 현대 피트니스 및 웰니스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형태의 운동 문화들의 뿌리를 따라가다 보면, 고대의 운동 문화 또는 전인격적 수련 문화와 연관이 있다는 직감에서 출발했습니다. 요가, 태극권과 같이 이미 현대에서도 통용되는 운동 전통들이 대표적이겠지만서도, 저는 이란의 주르카네, 인도의 아카라, 러시아의 기르보이, 이스라엘의 펠든크라이스 메소드에 특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각 운동 전통 그 자체보다는 기술적인 측면을 더 부각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주르카네, 아카라, 기르보이의 기술적 기반은 진자 운동입니다. 펠든크라이스 메소드는 알아차림입니다. 인류는 알아차림을 통해, 약 200만 년 전부터 생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여갑니다. 그리고 100만 년쯤부터는 팔의 진자 운동 조작이 정밀해지면, 돌을 던지거나 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하고 문명을 촉발시키기 시작합니다. 인류의 가장 큰 발견 중 하나인 불은 의외로 알아차림과 방망이보다 늦은 30만 년 전부터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불보다 방망이와 알아차림이 먼저였다는 사실에 저는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 흥미의 배경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과학적 또는 역사적 깊이에 있지 않습니다. 고대운동이라는 말이 2015년에 등장하기까지, 2009년부터 7년간 무차별적으로 다양한 운동 문화들을 탐구했습니다. 이때 탐구의 기준은 '내 몸에 얼마나 끌리는가?'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저 끌리는 운동들이 하필이면 주르카네, 아카라, 기르보이 그리고 펠든크라이스 메소드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저의 수련은 어디까지나 제 자신을 기준 삼아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저를 오래 지켜본 이는 제가 하는 일을 비즈니스가 아닌 자기계발 또는 취미 생활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듣는 저는 내심 기쁜 마음이 듭니다. 왜냐하면 고대운동을 통해 생업까지 해결하고 있는 저로서는 고대운동이 비즈니스에 국한되어 버린다는 건 서글픈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기계발이자 취미 생활이냐 비즈니스가 되어버린 고대운동이 과연 무엇인지 정의하는 일은 한동안 무시됐습니다. 무엇으로도 정의하지 않아도 그저 수련을 계속할 수 있었고, 그 수련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였기 때문입니다. 첫 고대운동 모임은 2015년에 처음 시작됐습니다. 모임 이름이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였습니다. 이 모임이 시작하게 된 계기는 뜬금없지만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유행에서 시작합니다. 당시, 조그만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저희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신규 레슨이 줄어들면서 이때를 기회 삼아, 저의 동업자 방덕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이란 주르카네, 인도 아카라 문화를 답사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방덕은 답사를 다녀오게 되고 이때 얻어온 방망이가 모임이 시작되게 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모임의 성격은 단순했습니다. 페르시안밀, 메이스벨, 케틀벨을 통해 진자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케틀벨의 경우는 그전부터 해오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2013년 당시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에서 열린 케틀벨 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였고 그 이후로 운동 모임을 열어왔습니다. 이 모임에 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이 더해진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운동 모임은 작은 오피스텔에서 진행됐는데, 그렇게 2명에서 시작된 모임이 점차 커지면서 서울 신촌에 힘의집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사실 힘의집을 할 수 있었던 건, 그 도구와 무관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방덕 선생님이 이란을 다녀온 해에 이란 주르카네 스포츠 협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이란에 방문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첫 방문이었던 주르카네가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처음에는 이란 현지의 다양한 디자인의 방망이를 돌릴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특히 한국에는 없는 5키로 이상의 고중량 방망이를 마음껏 돌리는 데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방망이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고대의 운동 문화였습니다. 주르카네 공간은 마치 원형 극장처럼, 중앙에는 밑으로 파고 들어간 8각형의 운동 공간과 그 주변으로 계단 구조로 만들어진 객석이 둘러져 있습니다. 중앙의 8각형 공간 고드 Gowd گود에서 사람들이 함께하며 운동을 하는 모습은 악사 역할을 하는 모쉐드의 북 연주 및 노래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공연예술로 보였습니다. 운동의 시작과 끝. 중간중간 차를 마시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는 커뮤니티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운동의 강도는 결코 낮지 않았는데, 때문에 수련이자 스포츠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즉 이 운동 문화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들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이 운동 문화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주르카네 리추얼 또는 주르카네 세레모니로 불리는 동시에, 주르카네 스포츠의 형태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현대의 운동 분류를 바탕으로 주르카네를 정의하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르카네는 그냥 주르카네일 때 완전히 설명됩니다. 여기서 주르는 힘이고 카네는 집입니다. 즉 힘을 기르는 집이라는 의미에서 주르카네입니다. 마치 한국 말에 운동장이라는 말과 같은 형식입니다. 운동하는 장을 운동장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의미 부여도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하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그저 운동입니다. 특별히 이 운동을 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르카네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의 이름은 주르카네입니다. 그런데 이 주르카네를 세상에 알리는 과정에서 리추얼, 스포츠, 세레모니와 같은 분류를 위한 수식이 꾸며진 것입니다.

조금 장황해졌는데, 저는 이 주르카네를 경험하고 이 전인격적이고 전방위적인 운동 문화가 사실 어느 문화권에서나 존재했었으리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나라에는 고유의 마당 문화가 있습니다. 마당에서 이루어지는 온갖 형태의 활동을 아울러 마당이라고 부른다면 어떨까요? 마당은 정말 많은 것들이 뒤섞여지는 공간입니다. 마당에서 씨름, 들돌 들기를 하는 모습은 운동에 가깝고, 앞뒤로 잔치가 있으니 세레모니에 가깝다가도, 마을 굿을 하고 있을 때는 리추얼 공간이 됩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이 모여 웃고 떠드는 화합의 장이기도 합니다. 즉 마당 문화를 하나의 활동으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르카네와 마당뿐 아니라, 고대의 전통 운동 문화는 단순히 운동을 위해서만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도의 아카라 사원은 하누만 신을 모시고 그 신성을 기르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인도 전통 레슬링의 성지입니다. 그곳은 메이스벨을 돌리는 운동 문화가 남아 있는데, 신성을 기르는 행위와 함께 메이스벨을 돌립니다. 이처럼 고대의 운동 문화는 어느 문화권에서든 전인격적, 전방위적 활동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요가 역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전인격적이라는 말은 인격을 나누지 않고 하나로 보고 수련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덕체가 바로 전인격적 수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체덕지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저는 지덕체이든 체덕지이든 순서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체, 덕, 지의 구분 없이 결국 하나로 어우러져 할 수 있느냐가 전인격적이냐 아니냐를 나눕니다.

2

전인격적 운동법 — RPC²

고대운동은 운동 탄생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즉 리추얼, 프랙티스, 챌린지, 세레모니 등으로 분화되기 전의 운동의 형태. 즉 운동이라는 형태가 탄생하는 시점을 바탕으로 하는 운동 문화입니다. 이를 RPC²라는 그래프를 만들어 나름 구조화시켜 놓았습니다.

RPC² Compass — Discovered by Haneol, 2025

이 구조화된 모델에는 여러 사람들의 사랑과 영감이 녹아 있습니다. 영감은 그렇다 쳐도, 사랑이 녹아 있다는 말이 좀 낯부끄럽게 느껴지지만서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영감이 녹아 있다고 하기에는 좀 너무 딱딱한 느낌도 있어서 민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사랑과 영감을 강조하는 건, 이 모델이 저의 수련뿐 아니라 삶 속에서 발현된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Ritual은 우리말로는 배움으로 둡니다. Practice는 다짐, Challenge는 겨룸, Ceremony는 나눔입니다. 한자어를 피하고 우리말의 동사로서 느껴지는 것을 찾아본 것입니다. 저의 지금까지의 수련을 가만히 지켜보면 이 4가지의 적절한 순환이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제가 고대운동을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것에 가깝습니다. 난 고대운동을 왜 하는 것일까? 그리고 고대운동은 무엇일까? 를 한참을 생각하다 보면 정반합을 수십 차례 반복하다가 어느덧 정교한 말장난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한없이 진지하게 이 말장난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것이 이것이다라고 하고 싶지만, 제 자신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대운동을 정의하는 이 작업을 저는 말장난이라 여기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한 어떤 방편 정도로 생각합니다. 결국 고대운동이 무엇인지는 여러분 각자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사실 고대운동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고대운동을 몰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대운동을 통해, 아무튼 고대의 운동 문화가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다는 시도를 흥미롭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실용적으로 얻어갈 것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최대한 실용적인 내용들도 넣어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글은 블로그처럼 연재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 내용이 바뀌거나, 갑자기 사라지거나 할 수가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완전한 책으로 쓰여지고 나서 짠 하고 내놓고 싶지만,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아마 몇 년 걸리다가 어느 순간 시집이 되어 있거나, 부조리 소설이 될지도 모릅니다.

무엇이 될지 모르는 이 과정이 무엇으로써 보여지는 것보다 즐겁기를 바랍니다. 최근 저는 수련을 하다가 좌우앞뒤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좌우앞뒤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좌충우돌하는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잡으려는 알아차림이 곧 수련이고, 삶이고, 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글도 그렇게 쓰려고 합니다.

몸을 흔들흔들거리며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3

전방위적 운동법 — PACE

고대운동에 대한 이야기는 중얼중얼거리는 느낌이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 전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고대운동이라는 걸 하는 주제에 뭐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냐고 한다면, 사실 저도 그게 항상 고민이었다는 것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아무튼 그 고민 끝에 나온 게 고대운동을 통한 전방위적 운동법입니다.

보통 전신 운동이라는 표현은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전신이 다 운동이 된다는 말이죠. 반면 전방위적이라는 건, 전신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전인격적이라는 말처럼 특정 방위를 더 중심으로 하는 수련이 아닌, 말 그대로 하나의 수련으로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몸과 마음, 삶과 자연을 아울러 말이죠.

다시 말장난으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다시 최대한의 실용을 담아, 현대의 피트니스와 웰니스 문화에 화합하겠다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한마디로 전방위적 운동법이란 스트렝스 퍼포먼스, 명상적 역량, 관계적 응집력을 함께 발달시키는 운동법입니다. 사실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출 때, 한국말의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힘이라는 말은 결코 물리량으로만 환산해서 쓰지 않습니다. 힘은 사람들을 화합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개인의 강력한 신체를 드러내는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또한 마치 명상을 오래 수련하여 존재감이 남다른 사람들을 보면서도 우리는 힘을 느낍니다.

따라서 전방위적 운동법은 말 그대로 힘을 총체적으로 기르는 것입니다. 현대의 문화는 힘을 사정없이 조각내어 따로따로 기릅니다. 영어식 표현들을 가져다 붙이면서 상품을 만들어 내는 데 익숙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트렝스 퍼포먼스라는 말을 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을 설명하는 최소한의 구분은 스트렝스 퍼포먼스, 명상적 역량, 관계적 응집력이라 여겼습니다. 이 세 가지 개념을 통해 힘의 정체를 좀 더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힘의 정체를 생각하다가 아래와 같은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PACE Arc — Created by Haneol, 2026

스트렝스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적 역량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명상적 역량은 중심화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정수리를 하늘로 띄워, 머리가 중심선에 딱 놓여지는 감각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중심선에 놓여지는 찰나의 순간은 있을지언정 그 중심선상의 느낌 자체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좌우앞뒤로 끊임없이 움직여지고 있는 몸에서 머리가 놓여지는 위치를 느끼며 균형을 잡는 노력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를 중심화라고 합니다. 이 중심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균형 감각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트렝스 퍼포먼스는 이 중심화가 얼마나 잘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스트렝스와 퍼포먼스 사실 이 두 가지는 따로 사용하는 개념이지만, 여기서는 둘을 하나로 봅니다.

힘의집 벽에 걸린 페르시안밀 중 하나를 두 손으로 꺼내 드는 한얼
이야기 STORY

아이들의 놀이와
고대 전사들의 전투는
요구되는 능력이 같습니다.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면, 스트렝스 퍼포먼스와 명상적 역량을 함께 발달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놀이 구조는 생존 및 승패 여부를 걸고 진행이 됩니다. 놀이는 실전 감각을 기르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즉 잘 노는 사람이 잘 싸울 수 있습니다.

고대의 전투는 막무가내로 싸우지 않았습니다. 물론 고대의 전사들은 목숨을 기꺼이 내놓으며 싸웠습니다. 그러나, 매우 전략적이었습니다. 선두에서 진행되는 전투는 뒤엉켜 싸우기보다는 상대의 체력을 빼놓는 견제 또는 빈틈을 공략하는 공략에 가까웠으며, 이 활동은 체력적으로 10분을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체력이 빠지면 자연스럽게 후방의 인원과 교체되면서 전투를 지속했습니다. 만약 이 교체 타이밍이 좋지 못한 경우, 체력은 더 빠르게 소진되며, 빈틈이 커지며 한 번에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즉, 전황을 파악하는 관찰력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빈틈은 감추고 상대의 빈틈을 노리며, 언제 어디서 갑자기 무엇이 날아들지 모르는 상황에서, 흥분하지 않고 평정심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Ritual

심화 과정

힘을 배우는 방식

1

아기는 힘을 어떻게 배웠을까?

아기는 태어나서 뒤집기, 기기, 앉기, 서기까지 수천 번의 시행착오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는 강요나 평가가 없습니다. 오직 순수한 탐구만 존재합니다.

아기는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한시도 멈추지 않죠. 아기에게 주어진 세상은 바닥이 전부입니다. 그 바닥을 뒹굴거리며 끝없이 탐구해가다가, 어느새 구르고, 앉고, 서고 걷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배우게 되는 동작'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배우는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아기는 50주 걸음마 과정을 밟아서 걸음마를 배우는 게 아닙니다.

엎드린 아기가 팔을 뻗어 몸을 뒤집으려는 순간 —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
팔이 길어지며 몸이 뒤집어지는 순간, 놀라워하고 있다.
움직임을 배우는 아기 · 방덕 김주현의 셋째 딸

아기는 어느 날 자기 팔을 발견하고 놀랍니다. 그 팔을 흔드는 움직임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에 또 놀랍니다. 팔을 흔들다 몸이 들썩여 조금 미끄러지면, 다시 놀랍니다. 아기는 그렇게 놀라며, 기뻐하며 움직임을 배웁니다. 처음부터 알고 배우는 게 아닙니다. 어쩌다 알게 되는 것의 연속 — 그 놀라운 발견들이 모여 걸음마까지의 과정을 만듭니다.

2

알아차림으로 배워보자.

움직임 실험의 첫 번째 방식 — 관찰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

rooted in Feldenkrais Method · ATM (Awareness Through Movement)

음성 가이드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며,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안에서 관찰합니다. 관찰하는 동안 몸은 스스로 더 편한 길을 발견합니다. 혼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실험입니다.

움직임 실험의 두 번째 방식 — 터치

접촉을 통한 알아차림

rooted in Feldenkrais Method · FI (Functional Integration)

고대운동의 상징인 레슬링을 미세한 터치로 미분하여, 혼자서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습관과 새로운 가능성을 파트너와 함께 탐구합니다.

힘의집 마루에 여러 사람이 누워 팔을 벌리고 움직임을 통한 알아차림을 하고 있다
이야기 STORY
인류가 택한 길

인류는 근력과 속도가 아닌,
알아차림Awareness으로 생존했습니다.

알아차림, 몸을 다시 짓는 첫 도구.

인류는 가장 센 근력이나 가장 빠른 반응 쪽으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무게의 근육이라면 침팬지가 우리보다 1.3배 남짓 센 힘을 냅니다. 우리가 대신 얻은 것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잠시 멈추는 능력입니다. 이 멈춤 속에서 지금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을 알아차림이라 합니다. 알아차림은 생각이 아니라 감각에 가깝습니다. 몸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안에서 느끼는 것이고, 고유감각이 그 바탕이 됩니다.

알아차림이 중요한 이유는 신경계가 쓰는 대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신경 가소성이라 하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적응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반복해도 신경은 그것을 새기기 때문에, 습관과 굳은 몸은 이렇게 생깁니다. 다른 하나는 학습입니다. 학습은 방향이 있는 변화이고, 그 방향을 정하는 것이 알아차림입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며 움직일 때 뇌는 그 움직임의 회로를 새로 만듭니다. 즉, 같은 동작을 반복해도 알아차림이 있으면 학습이 되고, 없으면 적응에 그칩니다.

다만 어떤 알아차림이냐가 중요합니다. 집중은 한 점을 향한 주의여서 정해진 정답을 새기고, 관찰은 열린 주의여서 차이를 새깁니다. 배움은 정답이 아니라 차이에서 옵니다. 어느 쪽이 더 가벼운지, 어디가 더 움직이는지를 비교하면서 몸은 스스로 더 나은 길을 찾습니다. 아기가 그렇게 걷기를 배웠고, 누구도 아기에게 걷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몸은 본래 스스로 배우는 방식을 알고 있고, 알아차림이 있을 때 그 방식이 다시 작동합니다. 이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길러지는 것이 관찰력입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는 사람은 운동에서든 삶에서든 어디서나 다시 배울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알아차림 · 신경 가소성 · 생존력 · 집중과 관찰의 차이 · 방향 · 적응과 학습 · 스스로 배우는 방식

Practice

심화 과정

힘을 다지는 방식

1

초기 인류는 힘을 어떻게 다졌을까?

초기 인류는 방망이를 휘두르며, 온몸으로 힘을 다졌습니다. 그 움직임은 지금도 우리 몸에 남아 있습니다.

현대의 운동 도구는 근원을 따라가면 방망이로 돌아갑니다. 방망이를 다루면, 수백만 년 생존을 함께해 온 엄지·손목·팔·어깨·몸통·엉덩이·다리·발가락이 유기적으로 함께 움직입니다. 당신 안의 초기 인류의 움직임 DNA가 깨어납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원형적인 움직임으로 힘을 다루면, 효율적인 움직임도 함께 몸에 익습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도입부 — 초기 인류가 뼈를 들어 휘두르는 장면
인류의 첫 도구는, 휘두르는 도구였습니다.
「2001: A Space Odyssey」 dir. Stanley Kubrick, 1968 — 인용

알아차림을 통해 발견한 이 기술은 200만 년에 걸쳐 수많은 도구를 파생시킵니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오프닝은 인류가 처음 도구를 쥐는 순간을 그립니다 — 하늘로 던져 올린 방망이가 단 한 컷 만에 우주선으로 바뀝니다. 도구의 시작과 끝 사이, 수백만 년을 관통하는 것은 도구를 다루는 몸입니다. 이 원형의 기술은 이미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고, 다시 배울 수 있습니다.

2

고대진자운동을 해보자.

고대진자운동은 가장 원형적이고
유기적인 힘을 기르는 방식입니다.

'고대진자운동'은 고대운동의 핵심 운동법인 페르시안밀 기리, 메이스벨 스윙, 케틀벨 스내치를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이 말은 『내면소통』 저자이자, 명상하는 한국을 만들어가고 계시는 김주환 교수님이 정의하셨습니다. 힘의집은 이 말을 아홉 가지 도구로 넓혀 씁니다. 몸을 진자처럼 흔들어 쓰는 도구라면,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고대진자운동

고대리듬운동

도구의 무게보다 장단에 실은 몸의 리듬으로 힘을 기릅니다. 주르카네에서는 북 장단에 맞춰 수십 회를 이어 갑니다.

아미르 카샤니가 자르브를 치고 있고, 뒤쪽 벽면은 역대 파흘레반의 사진 액자로 덮여 있다
이야기 STORY
몸이 기억하는 박자

직선 운동을 넘어,
진자 운동Pendulum의
리듬감으로 생명력을 높입니다.

2020 이란 · 주르카네 — 테헤란에 위치한 주르카네에서 만난 아미르 카샤니 선생님의 북 연주 링크 보기 ↗

사람의 걷기는 진자 운동에 기반합니다. 다리는 골반에 매달려 추처럼 앞뒤로 흔들리고, 발은 땅을 딛을 때마다 탄성으로 튕겨 오릅니다. 어린아이가 온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는 것은 근육이 많아서가 아니라, 땅을 딛고 튕겨 오르는 탄성이 뛸 때마다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고대진자운동이 되살리려는 것이 바로 이 탄성입니다. 방망이가 그리는 호를 따라 힘을 보내고 되받는 동작을 반복하면, 근육으로 밀어붙이는 대신 리듬으로 움직이는 방식을 익히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무게가 호의 끝에 닿는 순간에 받아야 탄성이 되돌아오고, 그보다 이르거나 늦으면 힘이 흩어집니다. 그런데 머리 뒤로 넘어간 방망이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 받을지는 눈이 아니라 몸의 감각, 즉 고유감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진자 운동은 이 감각을 훈련하는 운동이고, 그 타이밍이 몸에 익은 상태에서 느껴지는 것을 리듬감이라 합니다.

탄성과 리듬을 잃는 것은 노화 때문이 아닙니다. 쓰지 않아서 퇴화하기 때문입니다. 보르츠는 1982년 미국의학협회지에서, 노화라고 불리는 변화의 상당수가 실은 사용하지 않은 결과라고 썼습니다. 앞 이야기에서 말한 신경 가소성의 원리에 따라, 리듬은 계속 쓰기만 하면 나이가 들어도 유지될 뿐 아니라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주르카네에서 가장 존경받는 수련자는 백발의 노인들이며, 이들은 운동하는 젊은 친구들을 위해 능숙한 리듬감을 뽐내며 북을 연주해 주곤 합니다.

핵심 키워드진자 운동 · 리듬감 · 생명력 · 타이밍 · 탄력있는 움직임 · 불용에 의한 퇴화 · 고유감각

Bortz, JAMA 1982(불용과 노화)

Challenge

심화 과정

힘을 겨루는 방식

1

고대의 수행자들은 힘을 어떻게 겨뤘을까?

고대의 전사들은 불필요한 힘을 빼면서, 중심을 지켜내는 힘을 길렀습니다.

코린트 도기 그림 — 투구와 둥근 방패를 든 전사들이 창을 겨누며 뒤엉킨 백병전
고대 전사의 백병전.
코린트 도기, 기원전 600년경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소장 — 인용

고대의 전사들은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명상 상태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고대의 전투는 적과 아군이 뒤엉키는 백병전 — 이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생존의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전사들이 유지한 것은 사실 고요함이었습니다.

고대의 철학자들은 레슬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이끄는 힘을 길렀습니다.

그들에게 힘이란, 나 자신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능'력'을 의미했습니다. 초기 인류의 능력은 체력과 기술력에 높은 가산점을 줬다면, 점차 사회를 형성하면서 지력, 권력으로 힘이 확장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능력 쓰임의 방향을 면밀히 모색하는 대화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마치 연금술처럼 튀어나오는 수많은 지혜들이 철학이 되고 과학이 됐을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 짐나지움 삽화 — 기둥 아래에서 철학자들이 대화하고, 안뜰에서는 젊은이들이 레슬링을 한다
한켠에서는 레슬링이, 다른 한켠에서는 철학적 담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대 그리스 짐나지움 · Look and Learn — 인용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거닐던 짐나지움은 사실 레슬링 체육관이었습니다. 그들은 한바탕 레슬링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헬스장에 가는 것처럼 보통의 일이었습니다. 다만 이제는 헬스장에 가서는 운동만 하고, 도서관에 가서는 책만 본다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메이스벨 운동의 원형이 남아있는 인도의 아카라 사원은 고대의 학술원이었습니다.

2

전인격적 체덕지 수련을 해보자.

힘은 체덕지의 공통 기반이 됩니다. 몸의 힘, 덕의 힘, 지혜의 힘을 쌓는 체육, 덕육, 지육이 필요합니다.

다크 벽에 걸린 붓글씨 족자 — 體 德 智, 본래의 차례
* 대한제국 시기(1900년대 초)에 이 개념이 처음 들어왔을 때 유길준의 서적이나 당시 신문(대한매일신보) 등에서는 '체육(體育), 덕육(德育), 지육(智育)' 즉 '체덕지' 순서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체덕지는 지덕체(智德體)를 뒤집은 말입니다.* 아기가 움직이면서, 자신의 몸과 세상을 배우며 체, 덕, 지를 갖추어가는 순서를 담은 말입니다. 체, 덕, 지의 기반은 몸이며, 체덕지는 몸에 기반하여 배워감을 나타냅니다.

그 몸을 만드는 것이 힘입니다. 힘을 배우고, 다지고, 겨루고, 나누며 체덕지를 단련하여, 모두가 자기 삶의 굳건한 기반이 되는 몸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나와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그 기반 위에서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체덕지를 갖춘 리더가 되는 길은 결코 거창한 목표가 아닙니다. 힘을 기르는 과정에서 어느새 다다르게 됩니다.

어려운 길이 아니라 깊어지는 길이고, 혼자만의 길이 아니라 함께하는 길입니다.

힘의집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꽃피운 고대의 운동 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힘을 배우고, 다지고, 겨루고, 나누며 체덕지를 단련합니다.

해질녘 물가에서 메이스벨을 어깨 뒤로 넘기는 실루엣
이야기 STORY
이름은 달라도

코어 강화를 넘어,
중심화 운동Centering이 균형력을 높입니다.

중심은 정해진 자리가 아니라, 매 순간 다시 찾아지는 관계입니다.

같은 중심을 다루지만 중심화Centering와 중심부Core는 다릅니다. 중심부, 곧 코어는 골반과 몸통 주변의 근육을 가리키는 구조적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중심화는 내 몸의 무게가 어디에 모여 있고 어디로 흐르는지를 다루는 기능통합적 개념입니다. 따라서 코어 구조에 힘을 준다고 해서 중심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중심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근육과 힘줄, 관절에서 올라오는 감각, 즉 고유감각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토마스 한나는 외재감각으로 느끼는 몸을 바디body, 고유감각으로 느끼는 몸을 소마soma라고 구분했는데, 중심부는 바디의 용어이고, 중심화는 소마의 용어입니다. 그래서 중심화 훈련은 근육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감각을 기르는 일이고, 그 감각은 흔들릴 때 가장 잘 드러납니다. 서 있는 몸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조금씩 기울었다 되돌아오는데, 중심화를 익힌 소마는 이 되돌아옴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도 해냅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수련장 밖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고, 흔들리는 상황에서 다시 서는 법을 몸이 이미 알고 있게 됩니다.

핵심 키워드중심화 · 코어와 중심화의 차이 · 고유감각 · 바디와 소마

몸을 밖에서 보는 body와 안에서 겪는 soma로 나누는 관점은 토마스 한나의 소마틱스를 따랐습니다.

Ceremony

심화 과정

힘을 나누는 방식

1

옛날 사람들은 힘을 어떻게 나눴을까?

우리는 힘을 어떻게 나눴을까?

마당과 운동장, 주르카네와 힘의집

우리에게도 힘을 기르는 공간이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학교마다 운동장이 있고, 동네마다 공터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힘이 자라는 자리는 특별한 시설이 아니라, 그저 열려 있는 땅이었습니다. 운동장보다 오래된 것은 마당입니다. 마당은 원래 비어 있는 곳입니다. 아무것도 놓지 않고 비워 두는 것이 마당의 쓸모입니다.

김홍도 「씨름」 — 빈 마당 한가운데 씨름하는 두 사람과 둘러앉아 구경하는 사람들, 엿장수
빈 마당에서 씨름을 하고 구경하는 사람들.
마당 · 김홍도 「씨름」, 《단원풍속도첩》(보물) — 인용

그 빈터에서 곡식을 널어 말리고, 타작을 하고, 아이들이 뛰놀고, 혼례와 장례를 치르고, 씨름판을 벌이고, 명절이면 온 동네가 모여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마당은 일터이자 놀이터이자 겨루는 자리이자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배움과 다룸과 겨룸과 나눔이 아직 갈라지지 않은 채, 한 마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란 야즈드의 주르카네 — 팔각 구덩이에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둘레에 앉아 구경하며 대화하는 사람들
운동하는 사람들은 물론, 구경하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주르카네 · Yazd Zurkhaneh, Iran — 인용

같은 것을 이란 사람들은 주르카네라 불렀습니다. 주르는 힘, 카네는 집 — 힘의 집. 마을마다 하나씩 있어, 사람들은 일과가 끝나면 그곳에 모여 방망이를 돌리고 레슬링을 했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의 훈련소가 아니라 삶 속에 놓인 운동 공간이었습니다.

힘의집 — 위에서 내려다본 수련장, 여러 사람이 각자 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을 어깨 뒤로 넘기며 함께 휘두르고 있다
함께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힘의집 · 서울 신촌

서울의 힘의집은 열린 땅이 줄어든 도심 구석에 지붕을 얹어 마련한 운동의 장입니다. 힘의집에서는 운동이 끝난 후에 바로 흩어지지 않습니다. 차를 함께 마시고 대화를 하며 힘을 나눕니다.

2

고대운동 한마당을 열어보자.

고대운동 한마당

힘의집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고대운동 축제, 고대운동 한마당을 열려고 합니다. 페르시아의 주르카네, 인도의 아카라, 러시아의 기르보이처럼 각자의 땅에서 이어져 온 고대의 운동 전통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의 운동을 보고 배우고 함께 겨루는 자리입니다. 각종 고대운동의 시연과 경기, 그리고 웰니스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열릴 것입니다.

본보기는 태권도 한마당입니다. 국기원이 1992년부터 해마다 여는 이 대회는 승부를 가리는 겨루기 대신 품새, 격파, 시범처럼 태권도의 여러 갈래를 한자리에 펼쳐, 전 세계 태권도인이 모여 서로의 수련을 나누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태권도가 세계 곳곳에서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 되어 온 데에는 이런 자리가 있었습니다.

고대운동 한마당은 힘의집이 다져 온 '공동체를 위한 기반'을 집 밖으로 넓히려는 것입니다. 마당에 온 동네가 모여 줄다리기를 했듯이, 한마당에는 나라와 전통이 다른 사람들이 모입니다. 실력을 겨루러 오는 자리가 아니라 힘을 나누러 오는 자리입니다. 힘을 나누는 길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내 나라와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홍익인간의 길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운동 한마당은 그 정신을 운동으로 실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운동을 마친 사람들이 낮은 탁자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 STORY
비운 만큼 담는다

센터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마당Madang으로.

몸을 움직인 뒤, 이야기가 담기는 자리.

함께 운동을 한 후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느껴지는 따뜻한 연결감 속에서 회복력이 자라납니다. 우리 모두는 몸과 마음, 너와 나, 일과 삶, 운동과 휴식 등 알게 모르게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갈등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를 연결하고 화합해 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핵심 키워드연결감 · 회복력 ·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