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활동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의료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힘의집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입니다.

고대운동 리추얼의 근간을 이루는 ‘주르카네’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 유산입니다. 힘의집 그리고 주인장 한얼, 김주현은 이란 현지에서도 취재를 올 정도로, 주르카네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힘의집이 2022년 6월 3일부터 24년 12월 31일까지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현재 힘의집은 ‘주르카네’와 ‘아카라’ 문화를 기반에 두고, 고대운동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피트니스, 웰니스, 의료 영역으로 응용해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b-f_0yDGYxE 힘의집과 아산서원이 함께한 시간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고대운동 수업은 두 기관의 협력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11기부터 16기까지의 아산서원 원생들은 힘의집에서 고대운동을 배우며 몸과 마음의 단련을 경험했습니다. 고대운동 수업은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전통적인 움직임을 통해 정신적인 수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원생들에게

힘의집에서 연습을 마친 다국적 시범단은 2017년 11월 17일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이란 케르만샤 지진피해복구 기금 마련 자선행사 중 주르카네 시연을 보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타헤리안 주한 이란대사님, 이해성 아시아 주르카네협호 회장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2017년 이란, 아제르바이잔, 케냐 에서 모인 고대운동 주르카네 시범단이 TAFISA 국민걷기대회에서 시범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란 최고의 모쉐드 잘랄, 국제교육과정 감독 바게리,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팀 감독 카얌, 케냐 국가대표팀 감독 조셉, 힘의집 주인장 방덕 김주현이 참가했습니다. TAFISA  세계사회체육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하는 범시민적인 참여형 행사로서 고대운동 주르카네는 오프닝 축하행사로서 시연을 했습니다.

2017년 이란, 아제르바이잔, 케냐 에서 모인 고대운동 주르카네 시범단이 한국 힘의집에 방문했습니다. IZSF 주관으로 조직된 주르카네 다국적 시범단은 이란 케르만샤에서 일어난 지진피해복구 기금마련 자선행사를 위해 각 나라의 대표 코치와 선수들이 힘의집에 모여 시연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 다음날에는 올림픽공원에서 시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