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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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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Z - 주르카네
힘Z - 주르카네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음악에 맞춰 커다란 방망이 운동을 했습니다. 다같이 원형을 이루어 일정한 리듬에 맞춰 진행하는데, 춤을 추듯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페르시안밀을 양손에 들고 한 손씩 번갈아 휘두르는 움직임은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방패를 들고 전투를 치르는 고대 전사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음악에 맞춰 커다란 방망이 운동을 했습니다. 다같이 원형을 이루어 일정한 리듬에 맞춰 진행하는데, 춤을 추듯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페르시안밀을 양손에 들고 한 손씩 번갈아 휘두르는 움직임은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방패를 들고 전투를 치르는 고대 전사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힘A - 아카라
힘A - 아카라
고대 아리아인들은 움직임의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다양한 신체활동에 적용하고자 했습니다. '학술원'이란 의미를 가지며 Academy의 어원이 되기도 하는 아카라는 고대운동의 원리를 보다 기술적으로 익히는데 주력합니다. 수업의 중심은 그 때 수업을 듣는 세대원에게 맞춰져 있으며 그들이 보다 빠르게 효율적인 고대운동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토론과 세밀한 코칭이 함께합니다.
고대 아리아인들은 움직임의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다양한 신체활동에 적용하고자 했습니다. '학술원'이란 의미를 가지며 Academy의 어원이 되기도 하는 아카라는 고대운동의 원리를 보다 기술적으로 익히는데 주력합니다. 수업의 중심은 그 때 수업을 듣는 세대원에게 맞춰져 있으며 그들이 보다 빠르게 효율적인 고대운동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토론과 세밀한 코칭이 함께합니다.
힘H - 힘비언트
힘H - 힘비언트
'힘'과 '앰비언트 Ambient' 두 단어의 합성어인 힘비언트는 '움직임 명상으로써의 고대운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고대운동과 결합하여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게 도움을 주는 핵심 요소인 음악과, 쉬지않고 리듬감있게 계속되는 방망이운동이 가장 원형적 형태의 리추얼 Ritual(의식)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고유하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힘'과 '앰비언트 Ambient' 두 단어의 합성어인 힘비언트는 '움직임 명상으로써의 고대운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고대운동과 결합하여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게 도움을 주는 핵심 요소인 음악과, 쉬지않고 리듬감있게 계속되는 방망이운동이 가장 원형적 형태의 리추얼 Ritual(의식)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고유하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쉼
쉼
쉼 - 요가
쉼 - 요가
힘의집은 오랫동안 ‘힘과 쉼의 조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진정한 쉼은 자기만의 감정, 감각, 생각,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소마틱스와 요가를 중요한 접근법으로 선택했습니다. 요가는 신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정신적 깨달음(사마디)을 지향하는 오랜 전통의 수련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각은 감정과 정신으로 확장되며, 이는 소마틱스의 기본 원리와도 연결됩니다.
힘의집은 오랫동안 ‘힘과 쉼의 조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진정한 쉼은 자기만의 감정, 감각, 생각,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소마틱스와 요가를 중요한 접근법으로 선택했습니다. 요가는 신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정신적 깨달음(사마디)을 지향하는 오랜 전통의 수련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각은 감정과 정신으로 확장되며, 이는 소마틱스의 기본 원리와도 연결됩니다.
뜀
뜀
뜀 - 재잘재잘 러닝크루
뜀 - 재잘재잘 러닝크루
장거리 달리기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는 가장 핵심적인 특징인 '지구력'과 직결됩니다. 또한 이 지구력은 지치지 않아야 가능해 집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는 재잘재잘 수다가 가능한 편안한 러닝을 지향합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진행되며 5~10km를 달립니다. 끝나고 난 뒤 힘의집에서 차담을 나눕니다.
장거리 달리기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되는 가장 핵심적인 특징인 '지구력'과 직결됩니다. 또한 이 지구력은 지치지 않아야 가능해 집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는 재잘재잘 수다가 가능한 편안한 러닝을 지향합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진행되며 5~10km를 달립니다. 끝나고 난 뒤 힘의집에서 차담을 나눕니다.
철
철
철 - 케틀벨
철 - 케틀벨
힘의집 별관(서울 케틀벨 아카데미)에서 진행
'물체를 들어올린다는 것.' 그 단순한 행위를 자각의 도구로 승화시킨 것이 케틀벨 스포츠의 정수입니다. 무게를 들어올리는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다른 움직임을 활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움직임으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 그로써 어떤 수행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신체의 유기성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힘의집 별관(서울 케틀벨 아카데미)에서 진행
'물체를 들어올린다는 것.' 그 단순한 행위를 자각의 도구로 승화시킨 것이 케틀벨 스포츠의 정수입니다. 무게를 들어올리는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다른 움직임을 활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움직임으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 그로써 어떤 수행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신체의 유기성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차
차
차 - 차담
차 - 차담
이란 고대운동 체육관, 주르카네에 가면 운동하는 시간만큼이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깁니다. 다함께 운동이 끝나고 마시는 차는 붕뜬 분위기를 차분히 정돈해주고 사람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합니다. 힘의집은 좀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지향하기에 러시아의 사모바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옛 러시아에서는 사모바르는 단순히 차를 마시기 위한 도구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나는 아마 그 아늑한 방에서 식구들과 함께 사모바르를 둘러싸고 앉아 있겠지. 그러면 얼마나 따뜻하고 편하고 기분이 좋을까." - 도스토예프스키 '가난한 사람들' 중 러시아에서는 집집마다 사모바르가 하나 씩 있었습니다.
이란 고대운동 체육관, 주르카네에 가면 운동하는 시간만큼이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깁니다. 다함께 운동이 끝나고 마시는 차는 붕뜬 분위기를 차분히 정돈해주고 사람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합니다. 힘의집은 좀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지향하기에 러시아의 사모바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옛 러시아에서는 사모바르는 단순히 차를 마시기 위한 도구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나는 아마 그 아늑한 방에서 식구들과 함께 사모바르를 둘러싸고 앉아 있겠지. 그러면 얼마나 따뜻하고 편하고 기분이 좋을까." - 도스토예프스키 '가난한 사람들' 중 러시아에서는 집집마다 사모바르가 하나 씩 있었습니다.
밥
밥
밥 - 밥
밥 - 밥
밥은 문화의 중심입니다. '먹는다는 것'이야말로 동물 진화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무리는 함께 먹으며 유대를 쌓고, 함께 먹으며 사회를 이루며, 그것은 시간 속에서 문화로 쌓여갑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의 질문은 어찌보면 '어떤 운동을 할 것인가?'보다도 신체에 훨씬 근본적인 내용입니다. 무엇을 먹는지가 곧 내 몸이 되기 때문이죠. 우리는 힘의집에서 건강하게 먹으며 유대를 쌓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밥은 문화의 중심입니다. '먹는다는 것'이야말로 동물 진화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무리는 함께 먹으며 유대를 쌓고, 함께 먹으며 사회를 이루며, 그것은 시간 속에서 문화로 쌓여갑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의 질문은 어찌보면 '어떤 운동을 할 것인가?'보다도 신체에 훨씬 근본적인 내용입니다. 무엇을 먹는지가 곧 내 몸이 되기 때문이죠. 우리는 힘의집에서 건강하게 먹으며 유대를 쌓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얼
얼 - 한얼의 접근
얼 - 한얼의 접근
소마앤바디 설립자 한얼은 세 가지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우선 케틀벨 스포츠를 한국에 알린 사람이자 두번째로 고대운동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으며 세번째는 소마틱스 분야의 핵심 이론인 '펠든크라이스 메소드'의 전문가 입니다. 케틀벨과 고대운동, 소마틱스 3가지 분야를 관통하는 한얼의 접근의 핵심은 '유기적 움직임' 입니다. 몸과 마음에 접근하는 수많은 방식 중 '움직임' 그 중에서도 좀더 원형적이고 고유한 움직임을 다룹니다. 나아가 옳고 그름이 아닌 통합적 이해를 지향함으로써 움직임으로 얻은 1차원적 깨달음이 다차원적 삶 전체로 확장되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소마앤바디 설립자 한얼은 세 가지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우선 케틀벨 스포츠를 한국에 알린 사람이자 두번째로 고대운동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으며 세번째는 소마틱스 분야의 핵심 이론인 '펠든크라이스 메소드'의 전문가 입니다. 케틀벨과 고대운동, 소마틱스 3가지 분야를 관통하는 한얼의 접근의 핵심은 '유기적 움직임' 입니다. 몸과 마음에 접근하는 수많은 방식 중 '움직임' 그 중에서도 좀더 원형적이고 고유한 움직임을 다룹니다. 나아가 옳고 그름이 아닌 통합적 이해를 지향함으로써 움직임으로 얻은 1차원적 깨달음이 다차원적 삶 전체로 확장되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소마앤바디 힘의집
2022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2021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서울 웰니스 관광지 70선 선정
대표 : 김한얼, 김주현
사업자번호 : 211-09-87949
Phone : (+82) 02-6080-8200
Email : contact@somaandbo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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